걍 지금 뜨는 글들 보다보니 문득 떠오름ㅋㅋㅋ

초딩때 친구집에 놀러갓는데

친구는 나랑 컴터로 놀다가 학원감

학원갓다와서 더 놀기로 해서 난 친구집에 잇엇는데

친구 누나가 와보라 그럼
방으로 따라갓더니 침대로 와보래서 같이 누움

그러다 갑자기 내 머리통을 지 옷 안으로 집어넣고
보이는 데 좀 핥아달래 그러면 간지럽고 재밋다고

진짜로 막 만지고 핥고 햇는데
너무 좋아라 하는거임

근데 딱 가슴만 꽤 오래 가지고 놀다보니까
옷 안이고 이래서 더워서 그만 두고 난 게임하러 튐ㅋㅋㅋㅋㅋ

그 땐 아 저기가 간지럼 잘 타는 포인트구나 햇는데
대가리가 굵어지고 생각해보니 난 자위보조기구엿던거야 ㅅㅂ

근데 그때 그 누나 지금으로 따지면 중3이엇는데도
가슴이 최소가 c급이엇다... 씨발 죽을때까지 가지고 놀걸...

이가 마무리 어케 지어야됨?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