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드작으로 발탄 방 만들어서 하는데..
아침부터 당황했자나..

내가 아무나 오세요 한것도 아니구.. 1460배럭으로 가고있는 상황이였움
보석만 없었어가지구 끼는중인가? 싶어서 물어본건뎅..



저러길래 찾아보니까 다른 홀나중 보석 옮길만한 애는 없었고
소서만 좀 맞췄던뎅.. 이상한 사람이네 하고 있다가



아 저 닉네임 왜 어디서 본거같지 찜찜해서 고민하다 다시 찾아보니까 
똑같은 사람이더라.. 가고는 싶었나봐여...나도 같이 안갈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