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내가 중딩때엿음

고모의 아들의 고모네집 (??????)

이 이사한다그래서 놀러갓음

근데 그집꼬맹이랑 사촌동생이랑 나랑셋이 있는데 너무 심심한거임

그래서  게임이나 하자 하고  연결하려는데 콘센트가 안열림

그래서 난존나 당당하게 드라이버를들고 뚜껑을 땃지 .

여기까진 괜찮앗는데

두따하고나서 선을 연결하고

잡고있는데 밖에서 누가 차단기를 올려버림

그냥 팔이 퉁 하면서 튕겨져 나오면서 뒤로 자빠지고 한
4시간동안 팔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