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걍 호들갑 중의 호들갑인 줄 알았는데..살 빼면서 앎
얼굴 후덕지근한 파오후일 때는 몰랐는데 살을 확 빼니까

전날 라면에 하루종일 누워있는 날에 찍은 사진이랑 정상적인 날에 찍은 사진이나 거울이 꽤나 차이남;; 진짜 여태 붓기같은 거 체감이 안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