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으면 낌새 보이자마자 뒤통수 존나 후릴만한 짓을 오냐오냐하면서 보고있다니깐

당장 오늘도 지하철 손잡이 양손에 잡고 공중그네 타는걸 잘한다고 보고만있더라 ㅋㅋ

나같았으면 뱀눈되가지고 이딴 개념없는짓은 누구한테 배워왔냐고 개갈굴거같은데

아 물론 아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