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땐 별맛 못느끼다가 엄마가 콩국수 좋아하셔서 같이 먹다보니 맛들였음 요즘 여름에도 먹기 별미고

콩국수 참 좋아하던 우리 엄마 오늘따라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