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나 짧게 자르는데 먼 만원 언저리나 내고 자름

나도 이발소 안 갔는데
걍 하나하나 절약하는 친구 덕에
생각해보면 이발소도 나쁘지 않더라

여러분 덕분에 제목 고침 감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