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엤날에 업어온 1060으로 노멘노키 렉 감수하면서 겜하다가 20으로 넘어가야겠다 생각해서 동생한테 매물구해달라고함(본인 시골거주)
딴건 다샀는데 저거 3개만 사진 안보여줘서 왜그러지 하고 있었는데 6시에 톡와서 잠결에 뭔소리지 했는데 업글해준다함 ㅠㅠㅠㅠ ㅅㅂ…
동생 너무 잘뒀다 ㅅㅂ… 너무 설렌다 진짜로.. 행복로아 두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