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은 안전장치를 만들었으니까 완화의 느낌이 강하긴하지만
엘릭서는 들어가는 돈을 빼고 보더라도 특옵저격 현자억까가 개지랄맞은건데

개발자 피셜로는 투입 금액대비 성장수치가 높은 컨텐츠 라지만
그걸 직접하는 유저중 자신들이 만든 확률 내부에서 바닥을 찍는 사람들의 불쾌함이 어느정도 수치인지
전혀 모르고 있는거같은 늬앙스를 자꾸풍기더라

단순히 시행횟수를 늘리고 금액을 낮췄습니다! 하면 확률의 바깥에 있는 인원은
불쾌함을 두배로 즐기세요~라는건데
특옵뽑는데 4주동안 풀매수 해서 한개 간신히 뽑은거 생각나서 좀 그렇긴함

리샤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설마 몸위에 달린게 머리라면 좀 고민해서 완화하기를 바랄뿐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