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 2L짜리 6개 묶음 두개두고
물 필요할때마다 복도서 하나씩 꺼내들어가는데

이거맞어?

첨엔 이사하느라 집에 둘곳이 없어서 그런가 했는데 그냥 복도가 뭔 창고여


옆집얘기임.. 나도 가서 하나 꺼내올까? 복도 공용공간아님..?

내가 이상한건가...

뭔 도라이가 와가지고.. 새벽2시에 쿵쾅거리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