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작이 소프트리셋이 아닌 하드리셋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의 논리는

품질 0 -> 120으로 가는 기댓값과
100 -> 120으로 가는 기댓값이 같으니
하드리셋이라는 논리인데,
이 말은 개소리임.

저 논리대로라면

신상 명품백을 누구나 500만원에 살 수 있으면,
부자와 거지가 똑같아 진다는 말이됨.

현재 품질이 100인 사람이 120으로 가는데
x의 비용이 들고,

현재 품질 0인 사람이 120으로 가는데도
똑같이 x의 비용이 든다고 해서

품질 100과 0의 차이가 사라진게 아님.

시즌3의 품질작은
보수적으로 봐도 아주 가벼운 정도의 소프트 리셋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