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3년동안 했는데 꾸준하게 조금씩만 과금하던게 100만정도 됬었음. 이정도면 무소과금 유저인듯?

중국몽 터졌을때 겜에 엄청 실망해서 그 후부터 현질 1도 안했음...

그래도 엔드까지 가는건 문제없었고 잘 즐겼음

지금도 내 기조는 같음. 현질1도 없이 게임사 절대로 안 믿고 쓸데없이 현질 안하고 그냥 인겜에서 소소하게 즐기다가 나하고 안 맞으면 접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함

만약 접으면 있던 골드정도는 '쌀'하고 접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