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팔찌. 97돌. 품질, 보석을 그대로 두고
장비. 카드 같은거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했으면 별로 화 안났을것 같은데

엘릭서 왜 안건드리겠어 지금 시스템도 충분히 돈빨아먹을수있으니까

장비강화 초월 상재 같은거 처음부터 하는거랑 팔찌 품질작 다시하는거랑 유저가 느끼는 부담되는정도자체가 다르다고 봄 전자는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후자는 언제 어떻게 나올지 장담이 안되는부분임

악세 단풍국화도 그렇고 그냥 대놓고 돈빨아먹으려는 속셈이 보이는데 어딜봐서 이게 감당할만한 소프트리셋이라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