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장군

작년 도깨비 장군이라는 타이틀로 참가한 적이 있는데,
그때의 아쉬움이 남아 다시 다듬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아이디어만 생각하고 과감하게 만든 게 있지만, 
전체적으로 인게임 구현이 불가능한 디자인이어서, 이번 해에는 구현 가능한 선에서
그리고 중갑에는 최소한 벗어나고 여러 꾸밈 가능한 차원에서 디자인했습니다.

다시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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