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이랑 뒤에 일반유저님들 얼굴은 모두 가렸습니다
노티드도 부산 이디야도 굿즈 확보 실패했는뎅 오늘도 실패했어요

그치만 제가 제일 보고싶어하던 죠니나브랑 이다님 보고와서 행복해영 죠니님은 실물이 진짜 작고 아담해서 놀랐어요!!!!!!!!!!
작고 귀여운 죠니냐브ㅎㅎㅎㅎㅎㅎ
다주님 길쭉길쭉 실물이 훨씬 예뻤어용ㅎㅎㅎ키가 이렇게 크신줄 뫃랐습니다><ㅎㅎㅎㅎ
이다님도 생각보다 키가 엄청 컸어요~~~!!!!!!!!!
진짜 행복한 쿼카같이 맞이해주셨어여 와우~~~~~~!!!!!~!~!~!~!~!
로마러님은 진짜 귀여운 곰돌이같으셨고
신선한 망치님은 실물이 진짜 잘생기셨습니다ㅎㅎㅎㅎㅎ
일반인 유저분들 모코코 코스프레 한 분들이랑도 사진 찍고
베른남부 ost 밴드분들이 연주해주실때 진짜 눈에 눔물고임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피리같은거로 용기의노래 삘릴ㄹ리거릴때
이런거듣고 무슨 용기가나나싶었는데 진짜 가슴이웅장해지는 베남ㅁ용기의노래였어요ㅜㅠㅠㅠㅠㅠ아 또눈물나려하네

금강선 디렉터님도 바로 옆에서 보긴했는데 너무 확대해서 찟어서 뒤통수만 찍혔어요

금손유저님이 만든 아만 집이 제일 인상에 남았고
로아 시작한지 딱 1년될때 예매성공항거라서
선물로 받은 페스타 티켓같고 그러네영

키링은 제가 데모닉 뽑고 친구는 소서리스 뽑아서
친구가 고맙게도 바꿔줬어요ㅠ
뭐 이딴걸 뽑앗냐면서 꼽먹긴했지만
본캐소서키링을 그래도 얻어서 기분이 좋네여 야호

현생때문에 바빠서 자주는 못들어가지만 ~~~
1415 베른남부 스토리도 뭔내용인지 이해못하던 모코코는 이제
노멘 트라이를 다니는 레벨이 되었읍니다

인벤에서 안답답해하고 알려주시는 선생님들이랑
알짜배기로 잘 알려주시는 스트리머님들 덕에
쾌적하게 게임할수있었던거같아요

저도 그리고 이제 모코코쭈워서 제가 데리고 다녀요
멋진 로청년으로 성장함

모두들 좋은하루보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