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카멘 너무 즐겁게 잘 즐겼습니다

빛강선 : "스트리머세요?  
 깨셧어요?"

BJ: "네 써드.."


빛강선 : " 아.. 써드요 ?! (깜짝놀라 박수치시며) "

기대안하고 물어본거 같으신데
써드라니까 엄청 놀라심



친절한 강선씨 :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ㅎ"

챙겨주는 착한 강선이형
(웃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