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약간 긴장되면서 쾌감느껴지던데... 진짜 싸기 직전까지 참으면 그 미칠듯한 느낌이 너무 기분좋음... 이것도 이상성욕인가... ㅋㅋㅋ 솔직히 다들 그러지 않아? 난 그래서 일부러 진짜 나오기 직전까지 참았다가 화장실 감...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근데 구라임 사실... 그런사람이 세상에 어딨음... 심심해서 어그로끌려고 글써봤는데 몇명이나 알아챌까.. 인벤러들은 글을 안읽으니까 많이 속을 것 같다... 나만 그런거 아니지? 그리고 참았다가 싸면 쌀때도 기분좋음 뭔가 속시원함ㅋㅋ 근데 싸면 그 참을때 쾌감을 못느낀다는게 좀 아쉽긴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