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보면 을마나 게임에 진심인지 알수있음


모습이라기보단 글인데 20년전 유사기자 생활을 하던 열정넘치는 20대초반의 금강선씨 
얼마나 게임에 진심인사람인가를 알수있다 





강선이형의 글쓰는재주 게임의진심 시나리오에 관심을 가지게된 열정 뭔가 다알수있는거같음
로스트아크를 제작하기로 하고나서 생각한게아니고 분명 수많은 게임 시나리오를보고 세계관을보고

블로그에서 보듯 소설 작품 음악 가리지않고 탐미하면서 자신만의 세계관 소설 시나리오를 구축을 한게
먼저인거같다 내생각이지만 이 형은 그럴거같다 







2000년대 초반 갬성의 글 스타일조차 완벽하군

내가 21살 22살때는 술쳐먹고 길바닥에서 자기를 수없이 반복했는데 
이 형은 게임 시장분석 어마어마한 퀄리티로 기사쓰고 이런 삶을 살고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