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며 어느덧 성인이 되고 치열한 일상속에서 지친 우리에게
어릴적 낭만이 깃들어있는 진짜 '게임'을 선물해주는 로스트아크 팀 여러분
금강선 디렉터님을 비롯해 보이지 않지만 로스트아크를 위해 힘쓰는 모든분들을 위해
25일 00시가 되는 순간 지역챗으로 응원의 한마디를 날려주세요
그 어느지역이든 상관없습니다
이런 메세지라도 전달되면 개발하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힘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