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 성향에 막힌 친구를 보고 그려보았습니다
저도 매력이 낮아서 막혔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말도 못 걸어 쳇..




(별빛등대 뮤지컬 다음으로 영혼을 데우는 스프 뮤지컬도 작사해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