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dom
2024-11-04 17:53
조회: 32
추천: 1
LG-IM도 좋아했었는데정확히는 팀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Lilac 전호진 선수를 좋아했었음 당시 디스이즈게임에서 공략 영상을 연재하는걸 재미있게 봤었고 올라운더 플레이어라는게 너무 간지나보였거든요 그리고 LG IM을 보다보니 어느 시합에서 LG IM은 4위에서 그쳤고 결국 그 시합을 우승한게 기억상 MiG 아주부, CJ entus의 전신 되시겠습니다 그렇게 최애 팀과 최애 프로게이머가 확정된 순간이었습니다
EXP
43,128
(37%)
/ 45,001
Lendom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