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가격이 1/3인 엔트리 라인업이 훨씬 맛있는

뭔가 소장용 술을 추천받아 산 기분이 컸음



언젠가 지인이 한 60만원 하는 진짜 관상용 와인을 깐 적이 있는데 그때 느낀 느낌과 상당히 흡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