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마취됐나 찹찹 때리는데 그때 별 느낌 없었는데
칼찔리는건 ㅈㄴ 아프더라
입으로 악소리도 안나오고 흐으윽소리 나면서
계속 입으로 으으으거리면서 팔만 간신히 움직였는데
앞에 간호사한테 말도 제대로 못하니까
좀 기다렸다가 다시 수술진행함
그때는 이제 느낌 자체는 처음처럼 통증이 크지 않았는데
한번 찔리고 나니까 수술내내 ㅈㄴ 추운데 더움 땀 ㅈㄴ남
게임이나 만화캐릭 칼맞고 계속 싸우는거 진짜 말도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