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호텔 가운에서 피 묻은 여성 속옷이 나옴

찝찝한 마음을 품고 지하철 타는데 전도몬이 지나가다가 나만 콕 찝어서 붙잡고 예수 믿으라고 지랄함



하루의 시작부터 우울해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