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도 걍 카메라앞에서  보이는 이미지메이킹이지

행적보면

화난다고 물병 걷어차고

1년간 3퇴장 당하고, 앙고 발목 돌리고, 뤼디거 배빵때리고

주장인 요리스한테 목소리 높여가면서 언쟁

2701호에서 월권행위

아시안컵때도 따지고보면 감독도 허락한 탁구쳤다고 멱살잡고 이니쉬 걸고  한바탕하더니 이강인 가족까지 싹다 욕먹을때 일주간 모른척해서 여론전

카메라에 손가락 털어대면서 이강인 사과 받아내기 성공

팀동료  바로  옆에 쓰러져있는데 아놀드랑 친목

김민재 인터뷰로 대놓고 저격

몇개월된 사샤보이 부상글에 내한때 몸빵에 밀린거로  감정 상했는지 좋아요 누르고있고


이거말고도   행적상 짜치는 행동들 엄청 많은데 모든게 용서되고 성역화되는게 신기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