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바
2024-09-05 15:07
조회: 157
추천: 0
모처럼 쉬는날~거의 3주를 하루도 못쉬고 일만했더니
몸뚱아리가 안쑤신데가 없네요 ㅎㅎ 다행히 프로젝트가 이틀정도 일찍 마무리되면서 예상하지못했던 1박2일 휴가가 생겨버렸어요 뭘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집나가면 고생이라는 생각에 삽겹살에 소주한잔 하면서 집에서 힐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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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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