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제 이적 관련 진실 공방 ----> T1과 팬덤의 최우제 탬퍼링 허위 선동 및 사이버불링 사건


T1의 입장 발표를 기다렸지만, 결국 별다른 발표가 없기에 제목을 드디어 변경


고생 많았다 우제야 이제 한화에서 행복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