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편하지 않냐?
백종원도 그렇고 윤성빈도 그렇고

예전에는 내 취향 아니고 맘에 안 들면
그냥 안 보고 안 사고 안 먹고 말았거든?
근데 요즘은 어차피 소비할 생각도 없고 그 양반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도 없으면서
굳이 굳이 꾸역꾸역 찾아가서 똥글 싸지르더라
그러면서 대중들의 의견이다~ 새겨들어라~ 사과해라~ 이 지랄하고

김새론도 처음에 추모하는 분위기는 커녕 조롱하다가
김수현이라는 새로운 타겟이 생기니까
갑자기 추모 모드로 돌변하면서 김수현 죽이기로 넘어갔지

요즘 하도 먹고 살기 힘드니까 증오의 대상이 필요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