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체정 밀어내고 떠오른 신성 톰이 정글 씹어먹고 리그 털어먹던 시절 느낌이다
그때처럼 톰 흔들릴때  내리막길이라고 까내리던 뱅기 똭 등판해서 기강잡아주던거처럼
언젠가 스메시 흔들려도 버텨줄 구마가 다시한번 증명해주길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