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공에 비하면 많이 짧긴한데
애초에 안전기준을 충족했으니까 공사들간거고

근데 둔덕은 왜 있었는지 모르겠고
무안이면 땅값도 쌀텐데 왜 활주로길이를 딱 그만큼했는지 잘 모르겠음
왜냐면 비행기는 착륙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거라
활주로 길이가 넉넉하면 넉넉할수록 좋은거거든

왜 딱 최소한의 기준치만 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