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팡구
2024-12-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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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어워드 예상안그나마 올해는 젠지가 MSI 를 먹은게 있어서, 이걸 어떻게 반영하냐에 따라 달라질거라 아래처럼 예상해봄 올해의 포지션 최고 선수 가능성 높은 선수대로 나열함 탑 : 기인 (스프링 파엠, MSI), 제우스 정글 : 오너 미드 : 페이커 원딜 : 구마유시, 페이즈, 바이퍼 서포터 : 리헨즈 (스프링, MSI 파엠), 케리아 올해의 선수 페이커, 오너 올해의 선수는 무조건 페이커 아니야? 라고 할 수 있지만 오너가 될 확률이 아예 없진 않음 페이커 90, 오너 10 정도라고 봄 작년에는 제우스 파엠이었어도 페이커가 올해의 선수일거라는건 다들 예상했음.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경기를 캐리했으니까 올해는 파엠도 페이커가 받고 중요할때 캐리도 했으니 거의 페이커가 받는게 맞음. 위에 말한거처럼 90 정도임 근데 올해 일년내내 제일 흔들림없이 잘한게 누구냐 하면 오너이고 월즈에서도 페이커 다음으로 캐리한게 오너임 그리고 이제 애매한게 쵸비인데, 그래도 나름 올해 진짜 준수했단 말이지? 정규시즌 MVP 싹쓸이도 했고. 근데 경쟁자 후반 임팩트가 말이 안됨. 이걸 넘을수가 없음 아마 올해도 저기서는 무관이지 않을까? 아니면 그동안에 관례를 깨고 포지션 수상을 쵸비를 주고 선수상을 페이커 줄수도? 아니면 연기대상처럼 디렉터즈 어워드 같이 뭐 하나 만들어서 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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