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타 종목에서 전과가 있는 팀과 그 에이전시 출신 회사임 ㅋㅋ
12월 군입대로 11월 더플과 정근우스의 남고 싶었다는 주장도
이미 구라로 판명남 ㅋㅋㅋ 이걸 맏어달라고 호소하면 누가 믿어줌??

데드라인이 후속플랜을 위한 거라고 ?? 플랜이 2군콜업 이라는게 도란 빼고 워크숍 간거로 도란이 한말 아니어도 증명이 되는데 ㅋㅋㅋ 만나자 마자 데드라인 단 몇 시간 걸고 협상 한다고?? 최우선 플랜을 ?
이걸 믿어 달라고 ??ㅋㅋㅋ

티원 ama 까지 안가도 더플 정근우스의 행동 한화의 행보만 봐도
웃겨 죽겠는데 ㅋㅋㅋㅋ 이걸 믿어달라고??

아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이상해지는데 이걸 믿어줘?
정상적인 사람이면 믿어주던 사람도 이쯤이면 의심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