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정도 바빠가지고 가끔 눈팅만 하고 일하다 왔는데,

갑자기 며칠전 한화측 단장 인터뷰부터 살짝 앞뒤 안 맞는 말로 티원 긁더니, 데드라인도 조마쉬한테는 없다했다가 다 끝나고 나서 이제와서 있었다 하는 것도 웃기고.
뭐 이슈보니까 11월 20일 스토브 2일차인가 3일차 부터 한화워크샵도 갔다며? 준비를 한달은 더 전부터 해야할텐데 그런건, 스토브기간이 어떻게 진행될 줄 알고 그 때 날짜를 잡아서 괜히 의심 생기게 하는건지도 모르겠네.

가면갈수록 제우스랑 한화 긍정적으로 보고 싶어도 도저히 못보겠다 이젠...
마음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