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못잡으면 든든이나 루스터 콜업해야되는 상황이라 시간 널널한데
그 상황에서 제우스에게 역으로 데드라인건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한화가 도란을 붙잡을려는 시도조차 없었던 상황만 아니였으면
그냥 제우스는 앵간하면 남겠지만 티원이 너무 후려쳐서 맘이 떠났고
티원은 제우스가 너무 요구해서 내보냈다 정도로 이해하겠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