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입꾹닫부터 쓸모없는 변명까지하곤있는데
실상 ㅌㅍㄹ이 확정이라고 봐야한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외 우승을 위해서 한화생명으로 갔다??
고작 서머 우승을 제외하곤 싸그리 물먹은 한화생명이라는것
T1은 국내우승은 못했지만, ewc와 월즈를 우승한 팀이라는 것
ㅌㅍㄹ이기에 서머 ~ 월즈기간중에 접촉했다면 저런 부분의
이야기가 불가능한거 아님. 서머에 T1은 휘청였고 허덕였음.
월즈를 우승할수있을거라 예상한 사람 그 어디에도 없으니까
사실 결승 또한 페이커의 원맨쇼로 트로피 강탈한거 아니였음
월즈 우승팀은 blg였단거지.

선수를 위한 복지??
온갖 상위권 팀을 다 가본 도란의 발언이 없었다면 몰랐겠지
우리가 각 팀들의 숙소 및 환경 복지 현황을 알수는 없을테니...
그런데 도란이 T1은 차원이 다른것처럼 언급했고, 좋아했음
그게 한화가 말한 복지에 전혀 부합하지않는다는게 문제야 ㅋ

한화입장에선 도란이 ㄹㅇ 개새끼처럼 느껴질거같내 ㅋㅋㅋ
도란의 fa때 썰로 인해서 한화의 2순위는 없었다 확정이고,
한화와 T1의 복지는 차원이 다르다는것도 팩트로 못 박아줌.

제우스는 진짜 빠커와 도란 덕분에 돌을 안쳐맞던것뿐이야.
T1이 신규 탑으로 제우스를 선택했을때, 팬들은 걱정했었고
우려의 목소리를 많이 냈었음 그럼에도 제우스를 믿은게 T1임.
22년 월즈 결승에서 역대급 저점으로 탑차이로 우승을 날려먹
었을때도 그냥 내쳐버릴수있음에도 T1은 다시 기회를 줬었다.

23년 월즈 징동전 팀원들이 멱살잡이로 결승이란 무대로 보냄
그렇기에 웨이보의 더샤이를 상대로 탑캐리를 보여줄수있었지
월즈 파엠? 그걸 제우스가 만들었냐? T1이 만들어준거지?

24년 월즈는 다 싸그리 치우고, 페이커가 그냥 우승 시켜준거임
작년의 아지르의 세계선 비틀기처럼 세계선 비틀어서 먹여줌

그런 T1인데 ㅋㅋㅋㅋ
팀은 불안할때 흔들릴때 선수를 믿어줬는데
선수는 팀이 불안할때 흔들릴때 누구보다 빠르게 런 준비를 해?
진짜 존나 배은망덕하기 짝이없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라시라는건 결국 관계자들 특히 에이전트라 뿌리는 정보임.
중국발 찌라시에선 꾸준히 T1이 제우스를 후려쳤다라고 말함
그리고 그걸 셀수도없이 많이 강조했고, 실제로 T1이 짜친다.
돈없는 거지구단등 온갖 비난과 구설수에 휘말리게 만들었지.

그걸 통해서 제우스는 뭘 얻을려고 했을거같냐???
T1을 화살받이로 세우고, T1에게 버림받은 유스 선수.
말 그대로 동정표얻어서 그걸 채워보겠다는 개같은 생각인거임
T1을 침몰시켜서 그따위걸 얻을려고 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란이 없었으면 오페구케의 1~2년은 아예 박았을수도있다.
그게 본인과 함께해준 선수들과 구단에게 할 짓이냐????????
천하의 개새끼가 따로없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