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선 에이전시를 통해서 티원이 제시한 조건을 알고 있었고
fa 시간 되자마자 거기에 맞춰 적당한 계약조건 들이밀고
데드라인 걸었다는게 합리적 의심 아니냐?

티원에선 한화가 제시한 조건을 모르니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한거고
이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