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1. 계엄은 대부분의 국민 또는 국회근무자들이 퇴근한 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인 10시이후 발생.
2. 대부분의 국회 관계자(의원 등, 기자 등)는 이미 전 날부터 카더라가 돌아서 어느정도 인지하고있었음.
3. 국방부 장 차관은 국회에서 계엄은 대뇌망상이다 라고함.
4. 여기서도 한ㄷ훈파(친한)와 추ㄱ호파(친윤)은 나뉘었음
   근거로는 친한은 국회로 친윤은 당사로 감.

예상 시나리오
기습적인 계엄과 군 동원으로 국회장악, 언론장악 등을 시도.
계엄군의 국회 잠입, 한ㄷ훈, 이ㅈ명, 우ㅇ식, 조ㄱ, 박ㅊ대 등 여야 당대표등을 체포구금시도. (심지어 국회유리창깨진곳은 국짐당쪽임)
담화문에는 ㅁ주당 및 굥에 반하는 세력들을 종북 국가전복세력으로 규정하고 제압하겠다는 의지가 있음.
즉, 당대표들을 체포구금하고 국회를 장악하고 언론을 통제하여 계엄을 진행하려 하였으나, 눈치깐 야당의원들과 친한(한ㄷ훈+10명정도)은 국회로 입성
늦게온 준스기는 병ㅅ같은 명령듣고 뭐하냐고 고래고래.
이와중에 내용을 아마도 다 알고있었을 친윤(추ㄱ호+50명정도)은 국회로 오지않고 당사에서 대기.
결국 국회에서 계엄령 철회 가결되고 ㅈ망테크 시작.
친윤 이제서야 기어나와 우린 몰랐다 국회로 가려다가 당사에서 모였다 변명(이미 국회의장이 전 국회의원은 국회로 당장 오라고 연락함)
이후 시간만 때우다가 수습불가라 생각했는지 녹방 철회 방송 전파

덕분에 발생한 일들
주가 및 코인 하락 원달러환율급등 대내외평판 하락 이미지손실
좀 더 깊게가면 북중러는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전쟁준비급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 스텐스임.

주변국가들 : 니네 뭐함?

궁금한 점
진짜 이게 될 거라고 작전을 한걸까?
막말로 팀랭 다이아 이상인 팀이 전략을 짜도 이거보단 잘 할 것 같은건
나만 드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