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2년차에
어 저 쫌 던지니까 메이저 갈래요 하고
셀프 FA선언하고 태업하는 느낌 아니냐

민희진은 선수 빼돌려서 돈 벌려는 에이전트 쯤 되는거고

걍 이런 애들 전례는 하도 많아서 뭐 같잖지도 않음
계약기간 남았는데도 깽판 친 애들 중에
살아남은 선례가 거의 없음

그나마 토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