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리기리
2024-11-2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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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서운 이야기 해외에선 스크림보다 한국 솔랭이 연습에 더 도움됐다.시즌 3~4 이때 해외팀들 실력이 워낙 병ㅅ이라, 지들끼리 스크림 하는 것보다 한국와서 한국 계정으로 솔랭 돌리는게 연습이 더 될 정도라고 말 할 정도였음.
또 이 때는 전략 전술이라고 할 게 ㅈ도 없고, 오브젝트로 굴린다는 느낌도 없어서 그나마 운영이라 할 게 탈수기 운영임. 참고로 시즌 3는 사이드 말고는 운영 조차 없었음 ㅇㅇ 시즌 3 4 땐 솔랭 순위가 곧 대회 실력으로 이어질 정도였을 정도로 한국 솔랭 순위의 의미는 워낙 컸음. 님들이 개무시하는 챌린저 솔랭 전사들 5명 데리고 하는게 대회임. 페이커? 솔랭전사 피넛? 솔랭전사 도인비? 솔랭전사 루키 폰 등등... 그래서 롤 옛날부터 해온 프로들도 도파를 인정하는게 쟨 걍 프로했으면 됐을 인재니까 그런거임. 지들도 걍 챌린저 달다가 친추와서 같이 프로하자고 제의온거임. 지금처럼 아카데미생부터 뚫고 올라가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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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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