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팬이랑 타팬이랑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
티원이 마지막 롤드컵 우승해서 유종의 미를 거둔거 정말 너무 다행인데
리그때 가장 폼 나락갔던 멤버중하나가 구마였음 


제이스가 인터뷰때 대놓고 스왑메타때 자기가 받아주는만큼 바텀에서의 이득을 못보는거같다 라고 인터뷰하고
실제로도 구마 성장률이나 딜 지표 모두 처참했고 챔프 이슈는 말할것도없고

시즌 내내 통나무 원장롤했던건 제우스인데 정작 제우스는 티원나가면 별거아니다 욕받이하고
리그내내 저점뜨고 재계약한 구마는 낭만이네 뭐니하면서 고평가하는게 정말 이해안감

만약 티원 롤드컵 우승 못했으면 방출 1순위가 구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