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2024-11-24 03:42
조회: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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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티원 응원하면서 가슴 먹먹했던 몇몇 장면이 있었는데(제오페구케 로스터 출범 이후 시점만)
1. 22 월즈 결승 오열하는 케리아 2. 23 월즈 티저에서 "네 번째 우승은 우리 팀을 위한 것입니다." 선언하는 페이커 3. 어제 올라온 제우스 작별영상 특히 1 3은 보는 내내 진짜 부정하고 싶었는데 영상 끝날때쯤 현실로 다가오더라 휴.. 여튼 우제 조심히 잘 가고 새롭게 온 현준이 화이팅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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