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저마냥 T1의 제오페구케의 "제" 이기 때문에 이런 인기가 있었던거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구단인 T1이고

페이커의 팀 동료이기 때문에 지금 인기가 존재하는거임


올해 폼이 어디 안가기 때문에 제우스는 내년에도 잘할것 같긴 한데

제우스가 아무리 잘해도 지금 인기의 반 이상이 날라갈거임


롤 프로가 인기에 영향이 적었다고 한들

결국 인기를 팔아먹고 사는 직업인 만큼

제우스의 실력이 유지되어도 2년뒤 계약때는 제우스의 상품성이 많이 떨어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