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양쪽 나온거 중에 협상관련해서
t1 : 우리가 제시했는데 답변없었다. 역제시도 없었다.
에이전트 :  t1에서 고려할 가치도 없는 제의했다. 시장 평가 받고 싶다고 함
-> 애초에 t1에서 시장가치에 안맞는 제안을 줌

3+1이던 1+1이던 계속 말을 했지만 제우스쪽이 원했던 최저 조건은 못맞춰준거고
그러면 뭐 협상이고 뭐고 말할게 아니지 않나

최저시급은 줘야 알바할래요 했는데
시급 5000원에 일할래? 6000원에 일할래? 7000원에 일할래?
이러고 있는데 역제안을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전히 잘 모르겠음

그리고 제우스가 한화랑 계약하기 전에 2년 계약 해주면 남는다고 말했던것도 오피셜아님?
좋아 그거 들어줄게. 했으면 제우스가 남았을텐데
ㄴㄴ 일단 coo갈테니 다시 협상 ㄱㄱ

?? 한화가 이 조건인데 2년도 안된다고?
그럼 한화랑 해야지...
로 생각하는게 맞지않나

결정권자가 출발한 이유가 그건 못들어주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볼게 일텐데
제우스쪽에서 원한 최저조건이 2년이었고, t1은 그걸 못해준다고 대답한거라고 생각되는데



제우스는 이미 23년에 연봉을 깎아서 남았고, 24년에 다시 증명했다.
이건 선수/에이전트 까는애들이 생각을 안하는거같음
이미 한번 호의를 보인 선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