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가 헛발질하고 제우스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갔다는게 제우스 상도덕 논란의 핵심이고 직접 만나기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실망안했을거란 사람 많았던거같은데

이번 에이전시 입장문에
'프런트가 직접 오는것도 몰랐다' <- 이건 사실여부 확인안돼더라도
'4시에 제우스랑 만나서 작별했다' <- 이거는 뻥은 아닌거같은데 이러면 제우스 상도덕 논란은 좀 잠잠해지는건가?
에이전시만 개패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