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다음은 무조건 구마였는데

오너가 인터뷰같은거 볼수록 진국이네...

케리아는 의외로 오래 남아주고있어서 놀랍고

페이커한테만 느꼈던 티원이 곧 페이커고

페이커가 곧 티원이라는 감정이 작년부터 구마한테 들기 시작했었는데

이번 재계약을 보고나니 오너 케리아 한테도 든다.

화이팅 내년도 열심히 응원해야지 ㅋㅋ

도란한테도 이런 기분들겠지? 화이팅 잘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