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템퍼링의심까지 나오는데
그냥 그거만 말하면 됨. 한화에서는 데드라인 준 적 없다고 했잖아. 그 입장 그대로인지. 에이전시는 한화에서 데드라인 줬다고 주장하는데 둘이 말이 안맞잖아.
한화에서 입다무는건 지네도 뭔가 캥기는게 있어서라고 밖에 생각될 수 없음 데드라인 줬다 안줬다  그정도만 얘기하는게 제우스한테 피해끼치는 일도 아니니까. 데드라인 여부로 선긋기하면 그만인데 과도한 침묵은 거기에도 이유가 있는 거지. 둘이서 뭔가 있구나 하는.

에이전시에서는 한화가 데드라인을 줬다고 한다. 한화에서는 데드라인 준적 없다고 한다.

이거만 밝히면 누가 거짓말쟁이인지 확실하게 답나옴.

한화가 침묵하는 건 데드라인 안줬다고 말하는 게 에이전시한테 불리하기 때문이거든. 둘이 뭐가 있으니 에이전시한테 불리한 발언 못하는 거겠지? 합리적인 추론임.

지능낮으면 댓글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