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 절대 갑 포지션

매년마다 모든팀들이 원함


도란 = 국내팀 어디에도 소식이 없어서 LPL 고려함


역체원 = 그나마 잘했던 23월즈 끝나고도 본인피셜 ‘오퍼가 안 들어왔다’

시장 나가도 놀랄만큼 아무도 관심 안 줌

제우스 4년 제안 받을때 홀로 단년계약



기인 = 아프리카 말년 시절 고장났다. 폼 죽었다 소리 들었지만

매년 관계자 및 선수평가 1위

‘스크림을 해보면 기인은 급이 다르다’

‘맞라인을 서면 알게 된다’는 평을 들음

참고로 도란이 180연패를 하면 기인과 승률이 동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