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도 목적도 없이 들어가서 폭사하는 도란

딜각 애매해 나 물렸어 나 봐줘야 되 나 죽었어만 반복하는 리그 꼴지 원딜


과부화 와서 고장난 케리아와 오너

어떻게든 만들어보려고 하지만 상대의 집중견제에 무너지는 페이커


잔뜩 신이나서 알주머니 살포하는 젠첩들

저런 도란을 끼고 티원과 페이커를 상대로 이긴 대황비

제우스컵 박탈해야 하면 개추

느탑도 느원구


역체 상체와 서폿을 끼고도

구멍 하나의 존재감이 더 큰데


거기서 구멍이 2개가 되면

아무리 페이커가 고트여도

멱살 잡는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