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rilliance
2024-11-22 21:42
조회: 842
추천: 1
" 한화생명의 요청에 의거해 T1측에게 3시라는 데드라인을 전달 "한참을 뜯어봤는데, 이게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장난 같지않아??
해석에 따라서 문장이 아예 달라지는게 " 요청과 의거 " 같은데 한화가 빠르게 결정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가정을 해보자면 에이전트가 그런 요청에 의거해서 멋대로 데드라인을 설정함. 이런 말장난같은 느낌의 데드라인이 설정가능하지않아?? 그럼 T1측의 주장처럼 한화는 데드라인을 직접적으로 설정 x 에이전트는 한화의 요청에 의거해서 데드라인을 설정한것이다 이런 아주 교묘하고 악랄한 방식이 나올수있다고보는데 한화측도 그렇다면 제우스가 T1행을 선택하면 도란으로 꺾음. T1도 제우스가 한화행을 선택한후에 도란으로 꺾었으니까. 이런 인과관계라면, 에이전트가 말 그대로 T1을 물먹인거지 T1을 애초에 협상테이블에 앉힐 생각이 없었던게 에이전트임 총알싸움을 해보기도전에 강제로 추방당하고 끌려다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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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ri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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