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이고 역오퍼고  중요하긴한데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보진 않음
급한건 티원 한화지 제우스가 아님 결국 제우스는 급하게 사인했고
돈이 문제였으면 시간 더 질질 끌지 이렇게 빨리 끝난다고?
중간 과정에 우리가 모르는 뭔가 나와야 나는 이 상황이 이해될듯..
제우스가 티원한테 정 떨어질만한 행동을 느꼇다던가 

작년엔 에이전트에서 lpl 계약 알아보고 있는데 제우스가 그냥 직접 티원이랑 재계약 박아버렸다며? 
뭐 물론 돈 중요하지 생각 바뀔수도있어 
근데 4억?5억? 고작 그거 흥정 못해서 티원을 버렸다고? 티원이 놓쳤다고?
너 그정도 아니야? 4~5억 못줘 (이미 제오페구케라는 브랜드를 내놓고 너 그정도 아니야가 말이 되나?)
난 아직도 지금 나온 정황으론 이해가 안됨